일반부 (대상) 계산 전 애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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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고깃집의 영업이 끝나갈 때 까지 즐거운 술자리를 하고 있는 직장 동료 선후배. 매우 즐거워 보인다.
영업이 끈날 무렵 둘은 계산대로 가서 계산을 하려는데...
둘의 금액은 함께 즐겁게 보낸 시간 만큼이나 매우 큰 금액이 나왔다.
결제금액을 확인 하고는 둘이 서로 내겠다며 실랑이를 하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고깃집 사장은 흐믓하게 그들을 바라본다.

우리나라의 식사자리 나 술자리의 계산 문화는 서로가 서로에게 사주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혀 있다. 물론 때로는 더치페이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그 자리가 즐거웠던만큼 서로가 내려는 의지가 강하게 내비춰진다.
이 현상은 금전적인 능력을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오해하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
분명 그 마음만큼은 아름답고 따듯한 마음으로 느껴진다.
"나에게 가장 따뜻한 돈은 네가 낼 돈이다"라는 표현이 다소 직설적으로 보이나.
그런 모습을 보고 있는 고깃집 사장님의 시점에서 사장님 편을 만들어 보았다.

배우
내가낼게 : 강태웅
형이낼게 : 김지안
가게사장 : 이승현

STAFF
감독/편집 : 정홍재
촬영 : 임진현
스크립터 : 김유일
장비협찬 : Shapherd FILM
장소협찬 : 강남구청역 "폭풍갈비"
제작 : 상상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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