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돈은 손에서 손으로 오간다. 돈이 오고갈때 돈 뿐만 아니라 손의 온기 그리고 사람의 마음까지 전해진다는 것을 영상에 담고자 했다. 연출 : 문수빈 촬영 : 문수빈, 형지원 배우 : 손명규
배우님이 연기를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감독님도 29초 안에 감동을 담아내셨네요!
감동적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감독님 사랑해요
감독님 팬이예요
요즘 더운날싸인데도 이영상은 절 따뜻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돈이 그저 금전적인 가치 이외의 따듯한 마음까지 담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제 얘기 같아서 마음이 참... 뭐랄까요, 따뜻해지면서도 슬픈, 아름다운? 전국의 알바분들! 화이팅하세요~~ 잘 봤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영상이군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따뜻함이 느켜지는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한 영상 잘 봤어요.
온기가 담긴 추천 드려요!
!!bb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