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시놉시스 - 여행은 누군가를 '더' 잘 알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긴 시간을 여행하며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상대를 더 온전히 알아 갈 수 있다는 점이 여행의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 여인과 함께 순례길을 여행하며 느낀 감정을 축약하여 여행의 본질에 대해 느낀바를 표현해보았습니다. - 스탭 - 감독, 촬영, 편집, 나레이션 : 이선명 음악 : 정소담
감성적인 여행 단편입니다.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