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청소년부) 신발끈

  • 박지현 감독 (대진여자고등학교) 감독
  • 목록보기
※ 자동재생시 소리가 안나올 경우, 상단의 [ 주의요함 > 사이트설정 > 소리 ]허용으로 변경해주세요! 공지 자세히보기 ▶

시 <시놉시스>
"거그가 눈뜨고 코베 간다는 데 조심하그라"
소녀, 눈 뜨고 코베는 서울에 상경하다!
너무 복잡하기만한 서울, 지니고 있는 가방이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
"누가 좀 치고 갔어." 걷다가 부딪힐 정도로 사람들이 정말 많다.
걱정어린 아빠의 목소리를 뒤로 한채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하려 하는데 뒤에서 들리는 또다른 걱정의 목소리,
"신발끈 풀리셨어요!"
낯설지만 따뜻한 서울사람의 목소리다.
고마움을 표현하려 고개를 들지만 너무 복잡한 서울, 도저히 누구인지 알 수 없다.
"또 왜그라는데?"
"누가 좀 챙겨줘서..."
순간 따뜻함이 피어오른다.
서울이 그리 차가운 곳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소녀, 발걸음이 한결 가볍다.
<스탭>
촬영/편집/연출 : 박지현, 강수경


응원댓글50

  • 댓글/답변은로그인 후, 작성해주세요!
  • 박세현09/21

    서울역도 나오고, 서울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ㅡ 주제에 가장 걸맞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십쇼!!

  • 강수경09/21

    감사합니다~!!

  • 박선미09/21

    작은 소재로 주제의 표현이 참 잘된 영화네요. 잘봤습니다.

  • 박지현09/21

    감사합니다!

  • 유기만09/20

    진짜 잘만들었어요!!! 추천합니다.

  • 박지현09/21

    ㅎㅎ감사합니다!

  • 박자용09/21

    시놉시스참잘썼네요. 누가좀치고가서에서 누가좀챙겨줘서로 변하는... 따뜻한 서울의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 박지현09/21

    감사합니다!!!

  • 김동규09/20

    복잡하고 번잡스러운 도시에서 잠깐의 쉼을 생각케 하는 매우 좋은 작품이네요...

  • 박지현09/20

    감사합니다!

  • 이정희09/20

    가슴에와닿아요어쩜생각이딱맞게와요대단해요

  • 박지현09/20

    감사합니다~!!

  • 박부근09/19

    평범한 주제로 평범치 않은 작품을 만들었네요..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범상치 않음도 있고..굿 럭~~^^

  • 박지현09/20

    감사합니다!

  • 최영웅09/17

    주제가 좋네요 어린친구들이 대단해요 잘보고갑니다^^

  • 박지현09/18

    감사합니다!!

  • 김은복09/18

    순간!! 따뜻하고 친절하게 나를 챙겨준 한마디!! 소녀는 서울에 살면서 그분을 아련히 고마워하지 않을까 싶네요..쬐끔 아쉬움이..그 뒷이야기는 여러분들 상상에 맡기기로 하고..잘 봤습니다..후훗~

  • 박지현09/18

    좋게봐주셔서감사합니다^^!!

  • 책속의 사랑09/18

    눈뜨고 코베간다는 서울..친절하게 나에게 한마디 챙겨주신분은 누굴까? 서울살이를 하면서 소녀도 그분처럼 친절을 베풀지 않을까 싶네요..잘 봤습니다..^^

  • 박지현09/18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