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법도 법이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듯이 헌법재판소가 있기에 시대에 따라, 국민에 따라 법 또한 변화한다. 국민의 기본권에 위배되는 낡은 법은 바꾸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게 만들어주는 헌법을 악마와의 체스 한판으로 표현해보았다. 감독 : 김성신
지금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아가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만큼 다양한 사회 갈등이 생겨나고 있다. 그런 갈등을 해결해주는 곳이 바로 헌법재판소이다. [스탭명단] 감독 - 최은서 촬영 - 이강민 사운드 - 허진희 슬레이트, 스크립터 - 최재영 총괄 - 이주연, 강지석 현장 - 신갑수, 최병천, 정재훈, 김율아 ..
[시놉시스] 멀게 만 느껴졌던 헌법, 헌법의 시작이 국민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우리가 만들어낸 권리와 의무가 당신의 소중한 삶을 지킵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헌법의 가치, 바로 당신입니다. [English ver] The Constitution that we felt so far Do you know that the be..
시놉시스:할머니 병원비가 필요한 아이는 무작정 주민센터로 찾아간다 학교 선생님에게 받은 손바닥 헌법책을 보고 공무원은 해결해줄거라는 믿음 하나로 찾아간다 필수서류가 없어 처리해줄수 없는 상황에 처인 공무원은 아이가 내민 헌법 조항을 보고 가엾은 아이이자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어떻게든 책임지고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주려 한다. 연출/촬영 지승환 각색..
연인사이인 하영과 태현이, 헤어지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태현의 대답에 하영은 이별의 아픔대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고 태현을 잊을 수 있게 된다. STAFF 연출 - 강민정 촬영 - 박유하 편집 - 강민정, 홍현승 배우 - 강태현, 권하영
+시놉시스: 평소에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헌법, 항상 입고다니는 다양한 형태에 옷을 헌법으로 비유해 제작하였다. +스탭: 감독-강해진 촬영-강해진,김수민 편집-강해진,오혜린 도움-김초희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이다.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학생들이 잘못을 했을때는 강하게 꾸짖고 혼내시지만 늘 학생들을 사랑하고, 학생들의 편에서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을 헌법에 비유하였다. 국민을 위해 존재하면서 국민의 권리가 공권력에 의해 침해받으면 강하게 대응하고, 국민들이 더 나은..
시놉시스 "너 누구랑 연락해?" 일촉즉발의 상황, 여친이 의심하기 시작했다. 폰을 지키려는 자 그리고 뺏으려는 자. 과연 남친은 자신의 사생활도 지키고 사랑도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스탭 감독 : 김태현 배우 : 김태현, 문진영, 한석표 촬영, 편집 : 5-7반 영상동아리
헌법은 어렵지 않아요. 아가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국민의 기본권, 다같이 알아보아요. 감독. 촬영. 편집: 황대연 스토리. 소품제작. 촬영보조: 김유진 출연: 김영화. 박하온. 손나엘. 최주비. 박로이. 최민준. 황성현 외 부모들 세트 디자인: 남아름 타이틀 애니메이션: 이령교 음악: Silly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