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헌법, 국민의 눈높이로 바라봅니다 헌법은 동행입니다. <스탭> 감독 : 곽일웅 / 민주홍 / 공승규 촬영/편집 : 곽일웅 배우 : 김경원 / 민주홍 / 공승규
오윤, 오서현 어린이커플이 사랑을 키워 나갑니다. 어른이 되면 결혼한다고 매일 매일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던 중 누군가에게 너네는 동성동본이라 결혼을 못한다는 소리를 듣고 좌절합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엄마는 바로 헌법재판소 앱을 열어 보여줍니다. 똑바로 알기 위해~
헌법재판소라면 마땅히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헌법과 충돌하는 법률을 심판하기. 권력기관을 견제하기. 등등.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수많은 역할들을 수행합니다. 그 우선순위에서 마땅히 수행해야할 일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다시, 30년 전 초심을 생각해봅시다. 처음 헌법재판소가 생겨난 취지를 떠올립시다. 그래야 헌법재판소는 성..
여기 젠가가 있다. 이 젠가는 쓰러지지 않는다. 블럭이 뽑혀도, 기반이 흔들려도 쓰러지지 않는다. 특별하게도 이 젠가에는 단단한 밑받침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을 쓰러지지 않게 하는 기둥과 밑받침인 헌법을 젠가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감독 박예지 촬영 박예지, 박태윤
작동하지 않는 TV의 고장이유를 찾는 주인공들. 각자의 복잡한 의견들을 제시하는데.. 연출, 촬영, 편집 : 박지홍 출연: 박종국, 김태용, 송혜진, 정창희
과연 헌법이 없다면 어떨까? 헌법이 존재하여 우리의 일상은 얼마나 안녕할까? 아무 일 없이 자고 일어날 수 있는 것. 신호위반 하는 차들이 없는 것. 식당에서 불량식품을 만들지 않는 것. 함부로 내 모습을 찍지 않는 것. 마음 편히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것. 헌법이 있어서 우리는 안전하다 그리고 헌법은 언제나 우리들 곁에 있다 ---..
국민의 4대의무라고 할 수 있는 국방의 의무, 납세의 의무, 교육의 의무, 근로의 의무를 지키지 않아 점점 무너지고 마침내 완전히 붕괴된 대한민국이 형상화 돼 있다. 하지만 우리들의 의무를 지켜 쌓아가 완벽한 탑이 되었을 때 우리는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의 기반으로 다져진 민주 공화국의 진정한 나라로 거듭난다. + 우리의 의무는 사소할 지 몰라도 지키..
SYNOPSYS : 대한민국 헌법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 바꿀 수 있는 사람 또한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만들어진 대한민국 헌법. 대한민국 헌법 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함께 떠오르는 단어, "대한민국 국민" 헌법은 국민과 같다라는 것을 표현한 작품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국민의, 국민에 의..
[ 한국어 시놉시스 ] 자유권과 사회권, 평등권, 참청권, 청구권 즉슨 '기본권'이 보장받는 아름다운 나라는 어떤 나라여야 할까?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 차별받지 아니하고 누구나 '법'앞에 평등한 나라 (평등권)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국가로부터 보장받는 나라 (사회권) 종교/재산 등에 따라 정치 참여에 제한을 받지 아..
신발은 헌법이다. 우리 몸을 가장 밑에서 지탱하는 발바닥을 보호하는 기본적인 신발과 같이 국민을 기본적으로 보호하는 헌법을 표현 했다. 신발은 밖을 나갈때 기본적으로 신고 어떤 형태, 모양, 색이든 발바닥을 보호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헌법도 다양한 이름과 형태로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한다. 이를 표현하고자 했다. 총괄 : 황지성 배우 : 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