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0주년 경찰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안전과 생명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과 묵묵히 뒷바라지하고 계신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들 곁에서 영원한 경찰로 국가와 지역사회에서 봉사하고 계신전국 135만 경우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치신 순직 ..
오늘은 제 70주년 #경찰의날 입니다.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대한민국 경찰관을 응원해주세요. 늘 국민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9초영화제사무국입니다. 금일 10시 경찰의 날 행사에서 29초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드리며, 아쉽게 수상을 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영화제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감독님들께 힘을 드릴 수 있는 영화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로변에 항상 서있는 교통의경. 매일 매일 경찰로써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하루하루는 새로움 없이 반복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루함과 고단함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우리의 마음을 꺽을 순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루하루가 보람찬 나날입니다. 감독-이건행
어느 늦은 저녁 시간에 이웃 주민으로부터 옆집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게 도둑이 들어온 것 같다는 다급한 신고가 들어온다. 재빠르게 출동 준비를 마치고 비장한 모습으로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 확신에 찬 목소리로 범인들을 향해 "동작 그만"을 외친다. 하지만 알고 보니 빈집털이 현장이 아닌 딸 아이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 현장이었다. 마침 집에 도착한 딸 아..
[Concept] 경찰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 대한민국 경찰의 마음 속 다짐 [Synopsis]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의 첫 모습은 늘 아프고, 괴롭고, 슬픈 얼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짐을 합니다. 다시 당신을 만날 때에는 기필코 당신의 미소를 찾아드리겠다는 대한민국 경찰의 이야기. [Staff] 감독 : 곽..
언제나 남을 챙기기위해 자신을 챙기지 못하는 경찰을 바보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오늘도 어디선가 바보처럼 우리를 지켜줄 경찰들에게 바칩니다. 감독: 홍명진, 서준혁, 우지우
[Synopsys] 대한민국 평범한 흔녀.. 약속시간에 늦게 되자 무단횡단을 하려하지만 그녀 뒤에 서 있는 건물은 경찰서. 양심이 그녀의 발목을 붙잡는다. 셀카를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녀. 음료수를 버리고 무심코 가려하는데 그녀 앞에 있는 경찰차. 이번에도 양심이 버린 쓰레기를 다시 줍게 한다. 어두운 밤길. 인적 드믄 으슥..
SYNOPSYS: 수십년간 헤어져야 했던 실종가족들, 경찰청 장기실종 추적팀장 이건수 경위는 그들의 튼튼한 다리이다. / STAFF: 김현아 김지은
[요약] 어느 날 퇴근하던 중 뺑소니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러고는 112에 신고를해 뺑소니담당경찰관이 수사를 하는 과정을 나타낸 영상. [주제] 뺑소니 사고가 나더라도 피해자에게 억울한일이 없도록 듬직하게 사건을 해결해주는 경찰! [스탭] 감독, 촬영, 편집, 동시녹음 : 김현민 배우 : 김도훈 경사(아버지) [시나리오..
[시놉시스] 어렸을 적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부르던 말 "엄마". 이제 여러분 곁에는 대한민국 경찰이 있습니다. 경찰은 나에게 "엄마"다 [스텝] 감독, 촬영, 편집 : 김현식 나레이션 : 김현식, 손영란(부산연제서 형사과) 출연 : 조상민(부산 연제방순대), 노현정(안남초등학교), 이찬민, 진종우 등 5명(부산연제서 형사과 강력3팀), 방은..
외로울 때 친구가 되어 주고, 나에게 항상 양보해주며, 가장 위험할때 나의 손을 잡아주는 유일한 사람! 바로 경찰은 나에게 절친 입니다!!
시놉시스: 아이가 그림을 그린다. 그림 속 경찰은 힘이 세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영웅이다. 아이의 꿈은 아빠와 같은 멋진 경찰이다. Synopsis: The boy is drawing a policeman. In the picture the policeman is portrayed as a strong hero who helps people in nee..
A양은 취업에 실패하고 그 슬픔에 술에 취했다. 결국 경찰에게 의존하여 집에 가야하는 상황에 이른다. A양은 순찰차에서 "저에게도 빛이 올까요"라고 힘없이 말한다. 경찰은 집으로 걸어가는 A양에게 빛을 비추어준다. A양은 감사함과 죄송함이 섞인 복잡한 심경을 목례로 표현한다. 경찰은 일상에서 항상 우리를 비춰 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체감하지 ..
버스에 힘없이 앉이있는 한남자 사고가 나기전 아빠를 봤을때 일을 회상한다. 책상에 쓸쓸히 있는 아빠의 경찰모 남자는 그경찰모를 들어 안는다. 감독:석우진
-----------SYNOPSYS------------------ 언제든지 장소불문하고 부른다면 대답해주는 대한민국 젊은 경찰관. 그런 믿음직한 우리 대한민국 젊은 경찰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하셨던 말씀을 인용해와 젊은 경찰관들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STAFF--------------------..
경찰 순찰차의 수명은 3년(12만KM)입니다. 그 이후에는 다시 일반 자동차로 도색 및 구조변경을 통해 사회로 나옵니다. 위 영상은 3년 동안 경찰 순찰차 시각에서 바라본 경찰의 활동상을 보여줍니다. 경찰은 국민들이 위험에 빠진 순간 달려가고, 구하고, 도와주고 때론 훈훈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경찰은 국민에게 수호천사다. 감독 : 이희목(경찰청 대..
우리는 누구나 삶에서 길을 잃곤 한다. 그리고 그때마다 '혼자'임을 느낀다. 하지만, 우리 삶에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항상 우리 옆을 지키며 '위로'를 건네는 이들이 있다. 바로 '경찰' 이다.이를 한 남자의 인생에 대입하여 풀어보고자 하였다. 한 남자는 살면서 세 번 길을 잃었다. 어린 시절 어머니께 혼이 나 집을 나와버렸을 때, 고등학생 시절 열심히..
시놉시스: 우리가 만약 시력이 좋지않아 앞이 제데로 안보인다면 길을 똑바로 걷지 못할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작은 장애물에 부딪치고 다른사람과 치일수도있다. 하지만 경찰은 흐릿한 우리의 시야에 초점을 맞춰 올바른길로 인도해준다. 좋은것만 보게해주는 그분은 나에게 안경이다. 스탭: 감독 이경문 , 촬영 황재범 , 배우 이경현 이기원 김재섭 , 편집 이..